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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나/또 다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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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종부세를 보며 ** 지난 5년간 민주당이 생산해 낸 한국 부동산 생태계를 외곡시킨 참담한 제도현실을 보면 ' 구데기 무서워 된장을 못 담구겠나 ?(담근다)'란 말은 옛말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국민의 힘(현정부)의 전신정부가 정치를 잘했다는 말이아니다. 작금의 현정부가 국정을 운영하는 것을 보면 서튼것이 너무 눈에 보인다. 그러면 민주당은 거대야당으로 도와주어야 하는 데 사사 건건 투집잡고 방해하는 모습을 보면 역시 나라의 장래가 불안하다. 한 마디로 전 정부는 돈 있어보이는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무산대중을 도와준다고 광고를 잘 해서 대중 앞에 당당하나, 그 속을 드려다 보면 참으로 허슬하기 그지 없다. 사실 많은 이들이 그 업적을 존경하는 박정희 전대통령이 한국 부동산 시장을 외곡시킨, 부동산 투기, 당 본인이..
구한말 조선의 기록(발굴영상) ** ** 오늘은 1800년대 말 1900년대 초의 조선를 기록한 영상을 살펴보자 ** 1. 잊혀진 역사, 되찾은 기록 2. 이방인이 기록한 조선 말기 3. 2-1/ 조선을 여행한 이방인의 예언 4. 2-2/ 조선을 여행한 이방인의 예언 5. 1884년 의 한양 6. 조선 26대 군왕 고종 ** 2022.9.18. 한바다
아쿠아 비바리움 시대(테러리움, 팔루다리움,모스리움) ** ** 물과 자연을 우리의 주거공간(거실, 안방 , 등)으로 옮겨놓는 아쿠아스케이프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비비리움이란 '생명의 공간'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생명을 키우는 모든 공간을 의미합니다. 아쿠아스케이프는 물이 있는 풍경으로 물속 자연풍경을 만드는 작업이다. 즉, 한정된 케이스 안에 물속의 환경요소를 재현한 상태에서 심미적인 요소를 더하는 예술작업이라 할 수 있다. 비비리움vivarium이란 파충류 양서류를 사육하는 케이스의 통칭으로도 쓰인다. 종류로는 테라리움(아쿠아테라리움) - 일본이 1980년도 부터 사용함 와비쿠사 - 물속 물밖 모두 포함, 일본 ADA사의 제품명 팔루다리움 - 열대 우림이나 늪지대를 형상화시킨 작품 펜귀나리움 모스리움 - 최근 유행하는 다양한 이끼를 이용하여 만든 작품 등..
우리민족의 고대사를 찾아 근대에와서 신화화된 잃어버린 상고사 "환단고기"를 국제적으로 그 실체를 파해쳐 본다. 1.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1-2" 2.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2-2" 3. "단군조선과 카자흐스탄" 4.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그리움 ( 원하는 만큼 유통 가능한 또 다른 상품) ** 잃어버린 자신의 한쪽 찾는 인간 그 시공간 헤매는 행위가 사랑 보고 듣고 만지는 건 진실의 껍질 그걸 느끼는 순간이 바로 그리움 * 떨어져 있는 순간마다 고문이고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다.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 내가 있어야 할 것 같은 괴로움. 이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있어야 내 삶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그곳에서, 그 사람과 함께 있어야만 인생의 무의미와 무기력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 같은 감정. 독일어 ‘Sehnsucht’, 포르투갈어 ‘Saudade’, 그리고 한국어로 ‘그리움’이라 불리는 이 묘한 느낌. 인간은 왜 그리움을 느끼는 걸까? 그리움이 도대체 뭐길래 얼마 전까지 멀쩡했던 사람을 그토록 괴롭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일까? 왜 우리는 로렌스 알마-타데마의 그림에서 같이..
my way(Frank Sinatra)
왜 연애를 해도 외로운 것일까? ** ** 최정이다 어려운 내용 아니니까 간단하게 적자. 시간도 별로없고 몸도 아프고 날씨도 덥고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오는 것 같다 겨울보다 여름이 더 아프다. 글 적을 수 있을때 많이 적어놓아야 한 여름에 몸 아파도 좀 쉬지 안 그렇겠니 오늘은 여자들한테 많이 받은 질문중에 하나..
연애에 도움이 되는 팁 (최정) ** ** 최정이다 글 하나 후다닥 적자. 필자가 주말에 부산에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 아니면 글을 적을 시간이 없다. 간단하게 적자. 나름 나쁘지 않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연애를 안해보았던 것도 아닌데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나 괜찮은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