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과 나/또 다른 삶

아쿠아 비바리움 시대(테러리움, 팔루다리움,모스리움)

**

**

물과 자연을 우리의 주거공간(거실, 안방 , 등)으로 옮겨놓는 아쿠아스케이프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비비리움이란 '생명의 공간'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생명을 키우는 모든 공간을 의미합니다.

아쿠아스케이프는 물이 있는 풍경으로 물속 자연풍경을 만드는 작업이다.

즉, 한정된 케이스 안에 물속의 환경요소를 재현한 상태에서 심미적인 요소를

더하는 예술작업이라 할 수 있다.

비비리움vivarium이란 파충류 양서류를 사육하는 케이스의 통칭으로도 쓰인다.

종류로는

테라리움(아쿠아테라리움) - 일본이 1980년도 부터 사용함

와비쿠사 - 물속 물밖 모두 포함, 일본 ADA사의 제품명

팔루다리움 - 열대 우림이나 늪지대를 형상화시킨 작품

펜귀나리움

모스리움    - 최근 유행하는 다양한 이끼를 이용하여 만든 작품

등이 있다.

애용하는 식물로는 여러가지 이끼 외에 아비누스. 부세파란드라,

그리고 양치식물인 미크로소리움, 자바펀, 볼비티스 베이비리프

동물에는 양서류인 바비아빌리스'서든' , 반졸리니, 오네이트 팩맨 등도

있다.

**

 

3-1. 나만의 바다 만들기

 

 

 

3-2. 나만의 바다 만들기

 

 

3-3. 나만의  바다 만들기

    

 

 

4.아쿠아 카페

   

 

 

5. 수족관 연매출 5억

   

 

6. 물멍 시대

   

 

 

**

2022.9.14..    한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