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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나/또 다른 삶

22년도 종부세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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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민주당이 생산해 낸 한국 부동산 생태계를 외곡시킨 참담한

제도현실을 보면 ' 구데기 무서워 된장을 못 담구겠나 ?(담근다)'란 말은

옛말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국민의 힘(현정부)의  전신정부가 정치를 잘했다는 말이아니다.

작금의 현정부가 국정을 운영하는 것을 보면 서튼것이 너무 눈에 보인다.

그러면 민주당은 거대야당으로 도와주어야 하는 데 사사 건건 투집잡고

방해하는 모습을 보면 역시 나라의 장래가 불안하다.

한 마디로 전 정부는 돈 있어보이는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무산대중을

도와준다고 광고를 잘 해서  대중 앞에 당당하나, 그 속을 드려다 보면

참으로 허슬하기  그지 없다.

사실 많은 이들이 그 업적을 존경하는 박정희 전대통령이 한국 부동산 시장을

외곡시킨, 부동산 투기, 당 본인이란 사실을 아는 이는 많이 없는 현실이다.

정치 이야기, 모두가 기피하는, 를 서두에 꺼내게 되서 기분이 썩 좋치않다.

현실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몸소 시간과 정신을 내고 써야한다.

문정부 시 흑백 이론으로 국민을 나누다 보니 , 피해를 보는 계층인, 중산층은

발판을 잃고 이젠 존립 자체가 무너진 상태이다.

종부세의 가장 큰 해악을 증신층이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 정부 정책담당자가

무시인 무지인지 ,결과가 전 정부가 일으킨 일이다.

어쪄면 자본주의의 가장 어두운 부분이다.

베이지붐 세대의 흙수저는 진짜 아끼고 저축해서 이루어놓은 자산을

속절 없이 빼았기는 현실에 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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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합산배제 안내

 

 

 

2. -1. 특례신청

 

 

2. -2. 특례신청

    

 

 

3. 종부세 개정안(최신)

   

 

 

4.  다주택자  중과세 경감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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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4. 한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