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나/시간의 화석 (95) 썸네일형 리스트형 망원동 통합공인중개사 춘계야유회 한강 2012.2.13. 봄이 우리 곁으로 오고 있읍니다 컨설팅 임원 결혼식장에서 투자분석사 2011년 송년회 2011년도 마포의소대 망년회 수확의 계절 ( 새벽 이슬을 보다) 강화도 염하수로 ** 연꽃을 그리며 새벽에 강화도로 애마를 달려 그러나 연못은 파장한 오일장 모습으로 반김 실망을 뒤로하고 돌아오다 염하수로에 잠시 멈춰 안개낀 염하수로에 아침잠 즐기는 어선 몇척을 찍다. 봄날은 간다. 바람이 그물망을 빠져가듯이 봄날은 그저 스쳐 지나갑니다. 흐르는 시간을 꽃 속에서 잠시 머물게 했읍니다. 3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