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나/시간의 화석 (9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언 나루터에서 어느 여름 새벽에 새만금 방문 분석사 동기들과 한강유람선에서 남문기사장님과 함께 우리집회원 무의도 가다 진달래꽃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가시는 걸음걸음에 뿌려드리 오리다 오늘도 어제도 아니고 먼 훗날에 잊으오리다 아침 야산에서 찍었읍니다 진달래꽃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가시는 걸음걸음에 뿌려드리 오리다 오늘도 어제도 아니고 먼 훗날에 잊으오리다 아침 야산에서 찍었읍니다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