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나/시간의 화석 (95)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이역과 철길 새벽에 마을 인근에 있는 철길을 걸었읍니다. 이제는 철마는 다니지 않는 분위기였읍니다. 인생에도 간이역이 있을가요, 간이역에서 내리면 그만이 아닐까요 은하철도 구구구를 보던 때가 생각납니다. 인생에 간이역은 없는 것 같아요 객차 칸에서도 서로 모르는데 내린 분하고는 영원이 다시 만날수.. 봄비와 봄꽃 올해는 유닌히도 봄비가 자주 찾아왔어요 입하를 지내며 모란 꽃도 찍어 봤읍니다 여명( 야생과 개량종) 어제 비가 오고 오늘 새벽에 날이 추워 꽃들이 무사할까 생각하며 출근 전에 마을 산에 등정함 산속에 야생벚꽃과 내리막길 밭에 있는 집벚꽃을 찍어 봤읍니다. 사진에서 여명을 볼수 있으면 하면서 ... 강화 석모도에 다녀오다(4.17.) 부동산 분석사 회장 이취임식장에서 신묘년 새해 일출(2011.1.1.(양력2.4.) 거가대교 & 해저터널 의용소방대 송년의 밤 지난 12월20일 마포 규슈당에서 마포의용소방대 송년의 밤을 가졌읍니다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