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등산을 할 때도 여행를 할 때도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 밥을 먹을 때도 차를 마실 때도 술 생각이 나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일을 할 때도 쉴 때에도 더불어 즐거운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이름 부르고 찾는 사람 나도 그런 사람이. ** **** " 그런 사람 "/ 시인 김영진 ***** 이웃이나 친구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있는기 하면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 이웃을 기뿌게 해주면 내자신이 기뻐진다 이웃을 괴롭히면 사실 자신이 괴롭다 사랑이란 동정심과 이해심을 지니는 것이다 지극히 일상적이고 사소한 마음 씀이다 낯선 이웃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고 너그럽게 대하고 정다운 말씨를 쓰는 것 이것도 사랑이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면 늘 그렇게 살수 있다고 한다 마음이 겹겹이 닫혀 있어 너는 너 ,나는 나 그렇게 단절되어 살고 있다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일상이 실천 이것이 사랑의 실천이다 삶의 아름다움이 무엇인가, 이해를 하는 가운데 사랑을 알게되고, 아름다움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가숨에 평화를 이룬다고 한다 언제, 어느 곳에서든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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