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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나/난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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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점 무늬병 2008-05-06 00:22:56, 조회 : 57, 추천 : 0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 참고용으로 보관하던 자료입니다 * <병증상> 주로 조직이 연한 어린잎(신초)에 많이 나타난다. 작고 흰(투명한) 반점으로 시작되며, 병이 진전되면 병반은 합쳐져 커지고 결국은 조..
여름철 영양관리 여름철 영양관리 난이 한창 자라는 시기다. 그만큼 적절한 영양공급이 따라주어야 한다. 여름철 시비는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애란인들이 많다. 물론 아주 더운 혹서기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난이 한창 자라는 초여름과 장마기 동안은 농도를 아주 묽게 희석해 엽..
여름철 온도관리 여름철 온도관리 날씨가 더우면 더운 대로 모든 식물은 거기에 적응 한다. 드물게 상하는 예도 있지만 이는 더위 그 자체 때문인 경우는 드물다. 고온이라는 기상요인과 토양 수분이 같이 겹쳐질 때 많은 난들이 피해를 본다. 수분은 지나치게 많을 때와 극단적으로 적을 때인데, 애란인들이 생각하는 ..
여름철 병충해관리 여름철 병충해 관리 여름에 애란인들을 고생시키는 것중에 하나가 병충해다. 하지만 난에 발생하는 병충해는 다른 작물이나 화훼류에 비하면 그리 많지 않으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병충해 발생률도 높지 않다. 때문에 동양란 배양은 물 줄 힘만 있으면 기를 수 있을 만큼 노년까지 할 수 있는 취미..
여름철 난관리 주의점 ** ** ** 혹서기의 관수와 차광에 대해 ** * 신아나 잎 기부에 물이 고이지 않게 관수가 중요 대체로 요즘은 아파트 생활이 많으므로 통풍이 어려운 환경에서 (소음이나 먼지 등으로 개방이 어려움) 일단 태양빛이 들어 오면 난들은 더위에 지치게 된다 이는 또한 관수시기를 결정하는 데 상당히 어렵게 ..
9월의 난관리 ** 9월의 난관리 예년과 달리 금년은 장마가 짧고 폭염으로 7월과 8월을 보냈다 우리 집 배란다는 한여름 36~8도까지 올라가서 마음을 조리게 했다. 집 앞을 지나는 대로의 소음과 먼지에도 난들은 그저 묵묵히 저승과 이승 사이를 주인인 나만을 믿고 묵묵히 잉고하며 지냈다 이제 9월이 되면서 아침저..
춘란에 캡씌우기 ** ** 밤은 깊고 달은 높은데 대청의 한란 한 분 안방 창호지에 꿈결인 듯 비추이네 달빛 받아 그림자 드리운 난 잎의 그윽한 선 어둠에 누워 바라 보니 나도 없는 듯 고요 속의 선이네 ** “ 난 그림자 ”/ 박서혜 ** 오늘은 춘란의 꽃 봉우리에 씌우는 캡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자생지에 10월에서 11월 정도..
난 영양관리(2) 비료의 성분과 그 역할 - 다량원소 작물생육에 필수불가결하다는 16가지의 필수원소 중 공기와 물에서 공급되는 탄소·산소·수소를 제외한 나머지 원소가 하는 일과 결핍시에 일어나는 증상 등에 관해 알아보기로 하자 ·질소(N) -줄기와 잎의 성장 식물체 내에 들어간 질소의 대부분은 주로 단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