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닌히도 봄비가 자주 찾아왔어요
입하를 지내며 모란 꽃도 찍어 봤읍니다
'삶과 나 > 시간의 화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은 간다. (0) | 2011.05.27 |
---|---|
간이역과 철길 (0) | 2011.05.10 |
여명( 야생과 개량종) (0) | 2011.04.23 |
강화 석모도에 다녀오다(4.17.) (0) | 2011.04.21 |
부동산 분석사 회장 이취임식장에서 (0) | 201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