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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나/난과 생활

배란다 핀 난꽃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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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월 ~ 2월에 핀 난꽃을 올려 봄니다.

         곧 절화해야 되겠어요, 난의 건강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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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곡란입니다.  부인이 시집올 때 갖고 온 것이라 우리와 38년째 같이 살고 있어요.

                                              이 대엽풍란은  30년 이상 같이 살고 있어요








      

                              매우 귀한 제주사계란입니다. 최근에 또 발견된 기사 난과생활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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