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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

저의 블로그 방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生而不有라고 했읍니다.

과유불급 다 차버리면 정체되고

새것을 받아 드릴 공간이 없지요

정체된 삶은 생이 아니라고 합니다.

항시 새롭게 서로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 어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