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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나/시간의 화석

백악산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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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세번째 일요일 

미세먼지가 좀 끼었지만 신천 친구와

벽사계곡-창희문-백악산 코스를 함께 트랙킹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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