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경에 퇴근하여 일찍 귀가하여 대강 준비하고 공덕역으로 해서 여의도로
건너 가려고 했으나 막혔다는 전화를 받고는 서강대교를 건너기로 맘먹고
광흥창역에서 내려서 대교를 걸어가는데 생각보다 길어서 한참 힘들
게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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