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나/난과 생활
배란다 핀 난꽃을 보여드립니다.
한바다123
2019. 3. 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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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월 ~ 2월에 핀 난꽃을 올려 봄니다.
곧 절화해야 되겠어요, 난의 건강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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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란입니다. 부인이 시집올 때 갖고 온 것이라 우리와 38년째 같이 살고 있어요.
이 대엽풍란은 30년 이상 같이 살고 있어요
매우 귀한 제주사계란입니다. 최근에 또 발견된 기사 난과생활에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