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나/난과 생활

풍란 감상

한바다123 2015. 2. 14. 14:43

요즘은 바빠서 신경을 쓰지 못한 사이에

풍란이 개화해버렸어요.

오늘이 입춘지나고 10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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