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다123 2010. 4. 11. 19:37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가시는 걸음걸음에 뿌려드리 오리다

오늘도 어제도 아니고 먼 훗날에 잊으오리다

아침 야산에서 찍었읍니다